가고, 사고, 먹고/가고, 사고, 먹고 등 42

부페가 싼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개봉역에 있는 애슐리에 갔다 명함을 넣었는데 부페 무료가 당첨됐다. ㅋㅋ 좋아, 좋아. 그냥 평범한 샐러드 바에 9,900원이라 부담이 없어 좋다. 요즘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중이라 그리 마음 놓고 즐기진 못해 아쉽지만 말이다. 요리는 닭 요리랑, 스파게티랑, 햄 요리랑, 새우(작은 거~~)가 있고, 밥으로 볶음밥 2개랑 카레, 그리고 야채 비빔이 있다. 과일이랑 빵은 몇 개 있고.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다.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수는 2천원에 시켜야 하고, 탄산음료수로 리필해 준다. 그냥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 전국(?)에 몇개 없는 것 같은데 개봉역 점은 123전자상가의 2001아웃렛 지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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