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스마트폰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옵티머스큐. 퀴티가 진리!! 퀴티가 깡패!! ** 그렇습니다. 저희 규연이. 배경사진 모델로는 베스트죠!! KT의 2년 약정이 끝난 이후로 계속 뭐가 좋을까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옵티머스큐가 단종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마음을 굳혔습니다. 구매는 뭐, 인터넷으로 간단히~~ 근데 LGU+는 가입 창구가 통합되어 있지 않은지, 대리점의 신청 페이지에 주저리주저리 적어야 하더군요. 이게 약간 불만~~ 그래도 물건 잘 받고, 지금은 스키니스킨도 잘 붙이고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이라고 당장 대단한 것을 하게 되진 않더군요. 가끔 인터넷 하고(위에 보듯 기본은 3G 불가. 급할때만 가능^^), 지도나 지하철 찾고, 자질구레한 게임하고... 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