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사고, 먹고/2013 여름 5+3 하늘담터

저녁은 한우로2

최윤호 2013. 7. 24. 20:48
반응형

두둥 드디어 갈비살 한입입니다.
그냥 입에서 녹네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그 맛이 생생합니다!!) 

두번째 살치는 넘어가고 마지막 등심입니다.
물론 꽃등심이요!!
갈비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입에서 실살 녹습니다.

네, 달립니다.
연은 바람에 아니라 뜀박질로 띄우는 거라 배웠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너무 배가 불러 계속 달렸네요~~ ㅎㅎ

고기 가게는 '착한정육점'입니다.
생긴지 별로 안되어 그런지 일 처리가 약간 미숙한듯은 하지만 고기는 추천입니다^^
반응형

'가고, 사고, 먹고 > 2013 여름 5+3 하늘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태 구이와 황태 해장국  (0) 2013.07.25
삼양 목장  (0) 2013.07.25
저녁은 한우로  (0) 2013.07.24
하늘담터 2  (0) 2013.07.24
하늘담터  (0)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