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2008 영문판이 정식으로 나왔네요. 노트북을 이용하게 된 후로는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지웠다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져서 설치 안 하고 있는데... OS도 한번 밀겸 설치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실 VS2005도 이제 조금 사용하는 정도인데 벌써 2008이라니... 정말 공부 안하면 뒤쳐지는 이 세상은 앨리스의 거울의 나라보다 더 한 것 같습니다. MS bkchung's 블로그에 각 개발팀이 소개한 자료의 링크가 잘 정리되어 올라왔네요. 블로그와 MSDN 기술자료, 샘플에 동영상 자료의 링크까지 정말 모으는 데도 힘들었겠네요. 정말 "수십개의 팀에서 쏟아져나온 수백가지의 새로운 기능들"을 어서어서 익혀야 할 텐데요. 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