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ist's blog ... I am interested and passionate in building software.

스타리그 첫 출전에 우승이란 감격스런 스토리의 주인공!! 역쉬 가을의 전설은 프로토스다. 매번 프로토스에게 발목 잡힌 임요한은 쪼금 불쌍타~~ 어서 빨리, 이윤열이 슬럼프에서 벗어나기를... ㅋㅋ

맨 처음 블로그 열때는 모르는 사람이 뎃글 쓰는게 싫은지라 (그 동안 내가 여기저기에 남긴 뎃글들은... roz.....) 테드 센터도 글 안 올리고, 뎃글도 못 쓰게 스킨도 수정했다. 근데, 의외로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다른 블로그에 남겨져 있는 뎃글들과 답글들을 보며... 아~~ 부럽다.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수정 전 파일을 보관해 둬서 덮어 붙이기만 하면 되지만, 금새 또 "순수주의"병이 도져 별생각 없이 남긴 것이 분명한 뎃글에 혼자 기분나빠하고, 이 뎃글을 지워말아, 수정해말아 하며 혼자 속썩을 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아~~ 이 놈의 고질병, obsessive-compulsive neurosis!!

피부가 안 좋아 애경백화점 피부과에 댕겨왔다. 진표비 10740원, 약비 9440원. 20초 진료하고 만원이라니!!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본인부담금은 3500원, 1500원이란 사실... 의료보험료 내는 것은 참 아깝지만 병원 갈일 있을때는 참 좋다. 2005/11/05 ps... 어제 약국에서 받은 연고를 받으며 생각났다. 연고가 좋을까, 기능성 화장품이 좋을까?? 3만원에 가까운 여드름 방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중인데, 지금 생각해 보니 지가 아무리 기능성이라도 화장품은 화장품... 역쉬 연고를 바르면 되는 문제가 아니었을까?? 기능성 화장품은 연고 이상의 어떤 기능이 있을까?? 보통 댓글을 쓰지 못하게 막아 두는데, 이 글에선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닷!! 가능하신 분들은 꼭 트랙백으로 의견을 남겨줘..

항상 걱정과 망상에 쌓여 있고, 잘 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도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정신(??), 밝은 성격의 그녀, 아즈망가대왕의 오사카!! 딱! 내 스타일이야~~ 멍한 것과 순수한 것의 절묘한 줄타기에 박수를 보낸다.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씨, 당신 최고 (ㅡㅡ)=b ** 특히, 이 feel이 좋아~~

술은 표현力을 길러준다. 취중진담이란 표현도 달래 나온 것이 아니리... 자, 누군가에게 숨겨둔 사랑을 고백하거나, 누군가에게 실수의 용서를 구하거나, 누군가에게 간만에 연락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힘나는 용기을 주거나, 누군가에게 아픔에 위로를 받고 싶고 싶은 사람은 술을 마시자!! 누군가와 희망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누군가와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누군가와 슬픔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술을 마시자!!

*** 블로그 오픈 1. 난 뎃글을 못 쓰게 할 것이니 스킨에서 뎃글 부분 없애기 - 본문에서도 - 왼쪽 메뉴에서도 2. 트랙백이 펼쳐져 나오도록 하기 - 본문에서도 - 왼쪽 메뉴에서도 3. Monthly Archives도 펼쳐져 나오도록 하기 4. 왼쪽 상단 로고 넣기.. 예쁘게 만들어줄 사람 있으면 좋겠따~~ 5. tt의 리더 기능에 대해 알아보기.. 무슨 기능이지?? RSS Reader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