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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고 일 잘하는 사람과 말 없고 일 잘하는 사람 중에
말이 많고 일 잘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말이 많고 일 못하는 사람과 말 없고 일 못하는 사람 중에
말이 많고 일 못하는 사람을 더 싫어한다.
요는 말이 많은 것은 호감에는 플러스 용인이 되지만,
비호감에도 나쁜 의미의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점이다.
물론 일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나 혼자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바,
스스로의 몸가짐에 있어 나설 때와 머무를 때는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부디, 일 못하면서 말만 많았던 것은 아닌지 오늘도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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