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이용하는 알라딘과 IT 전문도서몰 강컴에서 한국어 "폰갭"을 검색하면 10여개의 항목이 나온다. 2012년에 많은 출판이 이루어졌고, 그 흐름은 이후 계속되지 못 하고 단절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이제 막 Cordova에 입문하려는 사람으로써는 매우 당혹스럽다. 내가 가려는 이 길이 과연 정답이 있는 길일까? 이미 앞서 간 사람들의 발자취가 희미해져갈 정도로 잘 못된 길은 아닐까?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 발자국 꾹 딛어 볼까!? 앞의 포스팅에서 소개한 대로 Cordova를 선택한 후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빌려서 빠른 넘겨보기로 살펴봤다. 그렇게 확인한 책 5권을 소개한다. 이 책들에 대한 평가는 이런 책을 쓸 기본 지식조차 없는 나로서는 조심스럽기 그지 없다. 함양에 힘써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