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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2018-02-24(토)
8시 기상해서 조식.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도 없고 음식도 없고. 우찌우찌 먹긴 했는데 그닥
9시 30분 풀장 수영~~
11시 완전 풀장 즐기고 짐을 사요. 3시에 PIC로 고고~~
12시 점심을 먹으러 부바검프로
해산물 전문점인데 포레스트 검프가 테마. 입구에 포레스트도 있고, 응원문구, 탁구채 등 소품이 많아요.
1시 아이러브사이판에서 바바인형을 샀어요. 아~~~ 왜!!! ㅇㅇ
갤러리아도 갔지만 역시 통과 수준^^
3시 PIC로 택시를 타고 이동
물놀이룰 할까 하다가 야들은 바바 인형 갖고 놀고 어른들은 한숨. 정말 꿀잠~~!!
6시 30분 마젤란 식당에서 첫 뷔페. 9번의 식사 중 첫번째랍니다.
음식이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은 합니다. 참치랑 새우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좋네요.
7시 30분 별을 보러 간다.
8시 별이 엄창 많아요.
이상하게 시내에서도 많이 보일 것 같은데 내려와서 보니 정말 없네
9시 30분 숙소 도착. 쉬고 바로 취침. 숙소 이동은 너무 힘들어. 쇼핑까지 해서 너무 피곤한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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